노숙인·독거노인 머리 손질하던 50대 미용사, 4명에 장기기증

이 씨 지인들 "살아서도, 떠날 때도 멋있게 떠났다"

본문 이미지 - 지난달 21일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이금미 씨(55·사진)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과 폐, 간, 신장을 4명의 환자에게 나눈 뒤 삶을 마감했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지난달 21일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이금미 씨(55·사진)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과 폐, 간, 신장을 4명의 환자에게 나눈 뒤 삶을 마감했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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