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희 의원 토론회…"기소 원천봉쇄, 위헌" 거론 의협 등 단체 불참…"참석해야 할 이유 모르겠다"
지난달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개최한 '의료사고 이력공개 제도 관련 토론회'에 대한의사협회(의협) 등 의사단체 측으로 마련된 자리가 비어있는 모습.(이소희 의원실 제공)
이소희 의원은 10대 시절 척추측만증 수술을 받다가 의료사고로 하반신 장애를 갖게 된 당사자다. 이 의원(사진)은 이날 토론회에서 "개정법이 의료인과 환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제도로 자리 잡기 위해 어떤 보완이 필요한지 함께 논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뉴스1 유승관 기자
지난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소희 국민의힘 의원과 대한변호사협회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의료분쟁 현황, 의료분쟁조정법의 과제 및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에 따른 국민 기본권과 의료사고 피해자의 권리구제 등을 논의했다.(이소희 의원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