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지진 피해에 써달라" 500만 원 두고간 경남 '천사'

어느날이라는 표현만 남겨…누적 7억 5000만 원
사랑의열매, 오는 31일까지 피해 복구 특별모금

본문 이미지 - 경남의 한 익명 기부자가 경남 사랑의열매에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주민을 돕는 일에 써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두고 갔다.(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경남의 한 익명 기부자가 경남 사랑의열매에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주민을 돕는 일에 써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두고 갔다.(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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