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양 부모 "유나를 세상에 남기고 싶었다"9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5월 삼성서울병원에서 오유나(만 5세·사진) 양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심장과 폐, 양측 신장을 나누고 인체조직인 혈관도 함께 기증한 뒤 세상을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관련 키워드장기기증한국장기조직기증원삼성서울병원유나혈관인체조직강승지 기자 [인사] 보건복지부남인순 "정부 '미프진' 도입 환영…국회, 후속 입법 적극 추진"관련 기사삼성서울병원, 뇌사 장기 기증자 추모관 조성…예우 문화 확산"품던 시간보다 짧은 생"…첫 돌 두달 남긴 아기천사, 3명 살리고 하늘로한국장기조직기증원 포럼…"중환자의학서 바라본 장기기증""위대한 일 하는거야" 딸에 작별인사…두 아이 엄마, 6명 살리고 하늘로2~5월 장기이식수술 110건 줄었다…'전공의 이탈' 여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