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던 시간보다 짧은 생"…첫 돌 두달 남긴 아기천사, 3명 살리고 하늘로

세균성 뇌수막염으로 끝내 눈 감아…간·신장·소장 기증
엄마 박씨 "더 많이 안아줄걸…다음 생엔 아프지 말길"

본문 이미지 - 생후 9개월에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난 장소민 양.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생후 9개월에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난 장소민 양.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본문 이미지 - 장소민 양.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장소민 양.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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