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성 뇌수막염으로 끝내 눈 감아…간·신장·소장 기증엄마 박씨 "더 많이 안아줄걸…다음 생엔 아프지 말길"생후 9개월에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난 장소민 양.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장소민 양.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관련 키워드뇌사뇌사장기기증한국장기조직기증원천선휴 기자 [인사] 보건복지부진행성 간암·림프종 치료 길 넓힌다…첨단재생의료 2건 심의 통과관련 기사평생 뇌전증과 싸운 50대, 6명에 새 생명 남기고 떠나韓 좋아했던 16살 몽골 소년 태오…5명에 장기기증 후 하늘로쌍둥이 동생에 사랑 넘치던 5살 유나, 3명에 새 삶 주고 하늘로하천 빠진 유치원생 3명 구했던 체육교사…마지막에도 4명 살리고 떠났다손꼽아 기다렸던 손주는 못 봤지만…4명에 새삶 선물하고 하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