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쓰러져 뇌사…간·신장 3명에 기증한 김용섭 씨딸에게 "약한 사람, 힘없는 사람 편에 서야 한다"고 당부하던 50대 가장이 장기기증으로 3명의 환자를 살린 뒤 세상을 떠났다. 사진은 딸 재경 씨와 김용섭 씨(53) 모습.(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관련 키워드장기기증뇌사한국장기조직기증원강원도군이삼열강승지 기자 전공의단체 대표에 서울아산병원 이의주…"수련환경 개선 요구할 것"슬로우에이징 공략한 동아제약, 프리미엄 브랜드 '에블리' 출시관련 기사30년 교단 지킨 초등교사…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선물평생 뇌전증과 싸운 50대, 6명에 새 생명 남기고 떠나韓 좋아했던 16살 몽골 소년 태오…5명에 장기기증 후 하늘로쌍둥이 동생에 사랑 넘치던 5살 유나, 3명에 새 삶 주고 하늘로하천 빠진 유치원생 3명 구했던 체육교사…마지막에도 4명 살리고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