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쓰러져 뇌사…간·신장 3명에 기증한 김용섭 씨딸에게 "약한 사람, 힘없는 사람 편에 서야 한다"고 당부하던 50대 가장이 장기기증으로 3명의 환자를 살린 뒤 세상을 떠났다. 사진은 딸 재경 씨와 김용섭 씨(53) 모습.(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관련 키워드장기기증뇌사한국장기조직기증원강원도군이삼열강승지 기자 동료 소방관 중상 소식에 무너진 동료들…부천 공장 화재 현장 '참혹'진료 없이 등록된 '평생 2개' 임플란트…이소희 "등록 절차 고쳐야"관련 기사25년 아파도 남 먼저 챙긴 엄마…마지막엔 3명에 생명 나눴다"올 추석엔 제사 대신 저녁 먹자"던 어머니…생명 살리고 떠나아내와 사별 후 홀로 딸 키우던 40대 가장…6명에 새 생명 선물생명나눔 강사로 활동 중인 유족, 배우 황보라…'복지장관 표창'부산시, 9일 '장기기증의 날' 기념식…"생명나눔 가치 되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