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쓰러져 뇌사…간·신장 3명에 기증한 김용섭 씨딸에게 "약한 사람, 힘없는 사람 편에 서야 한다"고 당부하던 50대 가장이 장기기증으로 3명의 환자를 살린 뒤 세상을 떠났다. 사진은 딸 재경 씨와 김용섭 씨(53) 모습.(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관련 키워드장기기증뇌사한국장기조직기증원강원도군이삼열강승지 기자 복지부, 병원들에 '간병서비스 제공 표준지침' 배포…활용 독려'의료·돌봄 연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50곳 늘어 총 463곳관련 기사삼성서울병원, 뇌사 장기 기증자 추모관 조성…예우 문화 확산어머니는 시신기증, 아들은 뇌사 장기기증…한 가족의 특별한 유산콩 연구에 평생 바친 함정희 박사…5명에 새 생명 선물하고 영면"품던 시간보다 짧은 생"…첫 돌 두달 남긴 아기천사, 3명 살리고 하늘로어르신 걱정에 여행도 마다하던 60대, 6명에 장기기증 후 하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