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퇴골, 척추, 손목 치료비 年 1조500억…생명도 위협 의료진 "빠른 치료로 연쇄 골절 악순환 끊는 게 중요"
60대 여성 이 씨는 지하철 계단에서 미끄러져 넘어졌다. 바닥에 손을 짚는 순간 통증이 느껴졌고, 병원에서 손목 골절을 진단받았다. 운이 나빴다고 여기며 "깁스 치료면 괜찮겠다"고 생각했지만, 검사 결과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의료진은 이번 골절이 척추나 고관절 등 더 심각한 골절로 이어질 수 있어 즉시 골다공증을 치료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초고위험군에는 △최근 1~2년 이내 골절을 경험한 환자 △골밀도 T-점수가 -3 미만인 환자 △이전 골다공증 골절 경험이 있으면서 T-점수가 -2.5 이하인 환자 △뼈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약제나 골다공증 약물 치료 중 골절이 발생한 환자 등이 포함된다.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