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부정적이었으나 환자안전법→환자기본법으로 탈바꿈객체였던 환자를 당사자로 인정…'권리 보장, 참여 확대'한국환자단체연합회 소속 관계자들이 지난 7월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정부의 ‘환자 중심 의료개혁’ 실현과 정부와 국회에 의정갈등으로 인한 의료공백 재발 방지를 촉구하고 있다./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서울 강남구 삼성생명 일원동 빌딩에서 열린 '환자·소비자단체 현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환자기본법한국환자단체연합회의정갈등필수의료의료대란보건복지부남인순강승지 기자 지방의료원 필수의료 운영에 557억 국비 투입…"정상화 기대"질병청-네이버, 검역정보 사전입력 연계…'입국심사 간소화'관련 기사환자들 '의료대란 재발방지·피해구제' 입법 촉구…"대통령이 답하라"환자단체 만나 고개 숙인 전공의협의회 "불편 겪은 국민들께 사과"'릴레이 회동' 나선 대한전공의협의회…오늘 환자단체 만난다환자단체 "전공의·의대생 조건 없이 복귀…필수의료 공백 안돼"환자들 희망대로 의정갈등 해결될까…'공론화위' 6말7초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