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로 상당수 전공의가 병원에 돌아온 가운데 환자들은 의대증원과 전공의 집단 사직으로 인한 의료공백의 재발을 막고 피해를 구제하기 위한 입법을 거듭 촉구했다.(한국환자단체연합회 제공)관련 키워드복귀의정갈등의료공백환자더불어민주당이재명환자기본법의료대란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단독]의대생 5명 중 1명 '휴학'…동아대 32%·이대 1% 어디 갔나'전공의 복귀' 청주상당보건소 비상근무 종료…1년 8개월만정부, 의정갈등發 보건위기 '심각' 해제…"불편 겪은 환자께 사과"(종합)오경석 두나무 대표 "'전공의 복귀 방해' 메디스태프 투자, 미흡했다"전산대란 속 의료 '심각' 낮춘다는 복지부장관…李 "국민안전 시스템 전수점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