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자살률 1위 벗어나자"…위기신호 포착·고위험군 관리 강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공동기획]①복지부 '예방-개입-사후관리' 전주기 체계 강화
디지털 위기신호 탐지·유족지원 확대…관리 사각지대 축소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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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자살은 개인의 비극을 넘어 공동체 전체의 상처다. 우리 사회 곳곳에선 이를 막기 위한 의미 있는 변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에 뉴스1은 정부와 지자체,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추진한 자살예방 활동의 성과를 소개하고, 검증된 정책과 현장 모델의 전국적 확산 필요성을 짚어본다.

본문 이미지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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