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병통치 만년기대주"…20년째 실험실 갇힌 줄기세포의 속사정

[줄기세포 연간기획]➀ 파킨슨병 등 일부 임상 성과…허가 사례 제한적
차세대 재생치료 모색, 임상 국제 기준 충족이 '27조 시장' 상용화 관건

편집자주 ...줄기세포 치료는 재생의학의 핵심 기술로 부상했지만, 임상 근거 부족·과장 광고·규제 공백 등 구조적 문제가 동시에 드러나고 있다. 국내외 연구·산업 현황을 짚고, 법·제도 미비와 시장 혼탁 문제를 진단한 뒤, 한국형 재생의료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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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오일환 가톨릭대 기능성세포치료센터장(왼쪽부터), 김병수 고려대 의대 혈액종양내과 교수, 김동욱 연세대 의대 생리의학교실 교수.(가톨릭대, 고려대, 연세대 제공)
오일환 가톨릭대 기능성세포치료센터장(왼쪽부터), 김병수 고려대 의대 혈액종양내과 교수, 김동욱 연세대 의대 생리의학교실 교수.(가톨릭대, 고려대, 연세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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