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절제 불가능 간세포암 환자 연구"무증상 영상 변화가 생존율 가장 높아"유수종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왼쪽부터)·박제연 진료교수, 이동호 영상의학과 교수.(서울대병원 제공)관련 키워드간세포함영상서울대병원구교운 기자 감기로 오인 쉬운 축농증…"치료 늦으면 봉와직염·뇌막염 위험"대림성모병원 '핑크리본 골프대회'로 유방암 연구기금 조성관련 기사근육 마비 루게릭병 환자, CT 영상으로 폐활량 측정 대신 한다"대학병원 생긴 줄"…본동물의료센터, 국내 최대 규모 새 둥지서울대병원, 방사선색전술 1500례 달성…"亞최고 수준"아산재단, 아산의학상 시상…안명주 교수 등 4명에 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