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 국회(정기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5.9.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감사심평원심사평가원강중구여대생청부살인윤길자김규빈 기자 "10분 넘게 아프면 병원 가야"…빙판길 낙상, 이 신호는 위험하다"AI로 암 면역 밝히고, 자가면역 타깃 찾아"…젊은 의사과학자들 빛났다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단독] 심평원 감지시스템 적발률 84.6%…부당청구 금액은 오히려 늘었다[단독]"허위청구" "또 청구"…'외국인 진료비' 지난해만 77억 깎였다'여대생 청부살해범에 허위진단' 의사, 심평원 위원 직위해제복지위 국감서 심평원 인사 집중 질타…특사경·성분명 처방 '화두'(종합)심평원장, 약평위 운영규정 개정 두고 "신속·전문성 확보 위해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