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형당뇨환우회 "비대면진료, 생존 위한 것…초진·지역제한 제외"

"생존 위해 매일 인슐린 투여하고 혈당 상시관리 필요"
"제한 도입시 동일처방 위해 장거리 이동 및 장시간 대기 반복"

지난해 1월 15일 (사)한국 1형당뇨병 환우회 회원들과 투병중인 소아·청소년 환우 200여 명이 세종시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형당뇨의 중증난치질환 지정과 연령구분 없는 의료비 지원을 촉구하고 있다./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지난해 1월 15일 (사)한국 1형당뇨병 환우회 회원들과 투병중인 소아·청소년 환우 200여 명이 세종시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형당뇨의 중증난치질환 지정과 연령구분 없는 의료비 지원을 촉구하고 있다./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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