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 "獨FMC, 열린의료재단 실질지배하며 기기 독점공급""수사 의뢰 1년 넘었는데 진척 없어 공단 특사경 도입 필요"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김윤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사무장병원FMC열린의료재단구교운 기자 연대 의료기기산업 특성화대학원-美유타대와 'FDA 인허가' 맞손남인순, 성별특성 반영 '여성건강 4법' 대표 발의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사무장병원 잡는 건보공단 '특사경'…국감 계기 '속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