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 "獨FMC, 열린의료재단 실질지배하며 기기 독점공급""수사 의뢰 1년 넘었는데 진척 없어 공단 특사경 도입 필요"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김윤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사무장병원FMC열린의료재단구교운 기자 박미선, 유방암 투병 후 첫방송…전문가 "조기검진, 완치율↑"서울대병원 "스텐트 시술 뒤 이중 항혈소판제, 3개월이 최적"강승지 기자 마라톤 연습 중 교통사고…뇌사 60대, 5명 생명 살리고 하늘로위법 의료광고 87%, 자율 사전심의 받지 않아…제도개선 급선무관련 기사사무장병원 잡는 건보공단 '특사경'…국감 계기 '속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