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충북 청주 서원구 충북대학교병원을 방문해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김선민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국공립병원지방의료원공공병원공공의료김선민조국혁신당한국보건산업진흥원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