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중 쓰러져 뇌사…간 및 신장 양측 기증4살 딸에겐 "아빠는 별이 됐다" 전해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난 박성철 씨(46).(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관련 키워드뇌사장기기증한국장기조직기증원구교운 기자 신경림 간호협회장 "2026년 간호법 현장서 자리잡는 원년 될 것"북한도 원격진료 확대…'먼거리 의료봉사'로 1차 의료 강화관련 기사한국장기조직기증원, 기증자 자녀 26명에 장학금 6500만원승무원 꿈꾼 11살 하음이, 장기기증으로 4명 살린 뒤 하늘로계명대 동산병원 교수진, 뇌혈관질환 치료·연구 잇달아 성과"어려운 이웃 나서서 도와"…60대 여성, 장기기증으로 3명 살려한국장기조직기증원 포럼…"중환자의학서 바라본 장기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