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근정전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2025.9.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케데헌한의원외국인 환자의료관광중국한국보건산업진흥원킴 카다시안통인한의원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뉴스1 PICK]"케데헌 속 저 병원은 어디?"…의료관광 온 외국인, K-Medical 매력에 푹한의사들 "외국인 환자 늘고 있지만, 진료비 등에 소통 어려워"서울 찾은 의료관광객 100만 명…의료비 1조 2000억 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