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근정전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2025.9.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케데헌한의원외국인 환자의료관광중국한국보건산업진흥원킴 카다시안통인한의원강승지 기자 전공의들 "병원, 배상보험 가입 의무화돼야"…지역의사제엔 우려하하-별, 딸 희귀질환 치료 보답…이대목동병원서 미니콘서트관련 기사[뉴스1 PICK]"케데헌 속 저 병원은 어디?"…의료관광 온 외국인, K-Medical 매력에 푹한의사들 "외국인 환자 늘고 있지만, 진료비 등에 소통 어려워"서울 찾은 의료관광객 100만 명…의료비 1조 2000억 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