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재시도 위험 25배↑…치료비 지원 확대해 고위험군 살핀다

정부 '자살 고위험군 치료비 지원 강화' 예고…예산반영 협의중
"시도자 부정적 믿음 떨칠 희망 시작"…밀착형 사례관리도 중요

24일 서울 마포대교에 설치된 비상벨 모습. 2025.2.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24일 서울 마포대교에 설치된 비상벨 모습. 2025.2.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정부는 자살시도자와 자살유족 등 자살 고위험군의 사후관리를 활성화하고, 적극적인 치료를 위해 1인당 연간 100만원 한도 내 치료비를 지원하는 '자살 고위험군 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 중이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정부는 자살시도자와 자살유족 등 자살 고위험군의 사후관리를 활성화하고, 적극적인 치료를 위해 1인당 연간 100만원 한도 내 치료비를 지원하는 '자살 고위험군 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 중이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5일 서울 중구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열린 '자살예방 전문가 간담회'에서 자살예방상담전화 콜센터 추가 개소 준비 상황과 심리부검 체계를 점검하고 자살예방 전문가와 실효적 자살예방 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5/뉴스1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5일 서울 중구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열린 '자살예방 전문가 간담회'에서 자살예방상담전화 콜센터 추가 개소 준비 상황과 심리부검 체계를 점검하고 자살예방 전문가와 실효적 자살예방 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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