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협의체 4차 회의 진행…전공의법 개정안 등 논의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T타워에서 열린 수련협의체 제4차 회의에 참석해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8.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보건복지부대한전공의협의회김규빈 기자 "10분 넘게 아프면 병원 가야"…빙판길 낙상, 이 신호는 위험하다"AI로 암 면역 밝히고, 자가면역 타깃 찾아"…젊은 의사과학자들 빛났다관련 기사'지역의사제' 안정 정착하려면…'수련환경·정주여건' 개선 관건"尹 의대 2000명 증원 '총체적 문제'"…전공의 "정부 책임져야"[단독]내달 3일부터 내년 전공의 모집…'내외산소' 필수과도 2지망 가능8월 수료자도 '내년 2월' 전문의 시험 응시 가능…국가시험 '추가 실시'전공의들 "대가 없는 초과근무 만연…왜곡된 임금체계 밝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