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병원 복지부 이관 추진…재정·전달체계·안전관리 달라진다

의료계 "의료 공백 완화할 기회" "학문적 자율성 약화 우려"
수가·인력·예산 권한 복지부 집중…필수과 지원 속도 빨라질 듯

본문 이미지 - 서울의 한 대학병원 어린이병원 앞에 주차된 응급차량 옆으로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2024.9.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서울의 한 대학병원 어린이병원 앞에 주차된 응급차량 옆으로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2024.9.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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