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의료 공백 완화할 기회" "학문적 자율성 약화 우려"수가·인력·예산 권한 복지부 집중…필수과 지원 속도 빨라질 듯서울의 한 대학병원 어린이병원 앞에 주차된 응급차량 옆으로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2024.9.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보건복지부정은경국립대병원보건복지위원회김규빈 기자 "10분 넘게 아프면 병원 가야"…빙판길 낙상, 이 신호는 위험하다"AI로 암 면역 밝히고, 자가면역 타깃 찾아"…젊은 의사과학자들 빛났다관련 기사지역의사제 국회 문턱 넘어…복무형·계약형 '투트랙' 양성정은경 "통합돌봄 안착에 3년…국민연금 투자원칙 점검 필요"(종합)정은경 "지역·필수·공공의료 최우선 추진…통합돌봄 안착 3년 필요"환자단체 "국립대병원 복지부 이관, 행정 아닌 생존의 문제"보건의료노조 "국립대병원 복지부 이관, 공공의료 개혁 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