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의 조성구 방사선종양학과 교수(왼쪽)와 신희순 삼성융합의과학원 박사(삼성서울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암세포삼성서울병원양성자방사선강승지 기자 의대정원 내달 결정…'탈모 건보적용' 검토 지시도[보건복지 업무보고](종합)신약·바이오시밀러·신의료기기 허가기간 '세계 최단' 추진[보건복지 업무보고]관련 기사'꿈의 암치료' 양성자·중입자 눈독 들이는 병원들…장단점 달라부산시, 양성자치료센터 구축 업무협약…"암 치료 허브 도약"삼성서울병원 '2025 아웃컴북'…'암 분야 세계 3위' 위상 담아[르포]국내 2대 '3㎜ 양성자빔'…"부작용 최소, 소아암 효과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