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의학회, 대한수련병원협의회 측이 참석한 제7차 수련협의체 3차 회의를 거쳐 오는 11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할 하반기 전공의 모집계획을 확정했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과 김국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이 7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수련협의체 제3차 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5.8.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 응급실 앞에 게시된 진료 지연 안내문. 2024.9.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전공의 복귀의정갈등의료진대학병원환자단체연합회문대현 기자 '의료 IT 강자' 이지케어텍, 사우디 활로 활짝…중동 공략 가속유한양행,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 'S' 획득관련 기사尹 억지가 만든 '의대 증원' 참사…복지부 우려에도 年2000명 압박내년 전문의 시험 응시 올해보다 4배↑…필수 진료과는 '주춤'미복귀 전공의 상당수 여전히 '미용성형' 등 동네 의원 잔류전산대란 속 의료 '심각' 낮춘다는 복지부장관…李 "국민안전 시스템 전수점검"(종합)대통령도 사과하는데…전산대란 속 의료 '심각' 낮춘다는 복지부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