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하반기 전공의 1만3498명 모집…지역 인력난은 여전할 듯

29일까지 모집, 9월 수련 재개 목표
필수 의료 숨통 트이지만 수도권 쏠림 우려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오가고 있다. 2025.7.1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오가고 있다. 2025.7.1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보건복지부는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의학회, 대한수련병원협의회 측이 참석한 제7차 수련협의체 3차 회의를 거쳐 오는 11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할 하반기 전공의 모집계획을 확정했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보건복지부는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의학회, 대한수련병원협의회 측이 참석한 제7차 수련협의체 3차 회의를 거쳐 오는 11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할 하반기 전공의 모집계획을 확정했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과 김국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이 7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수련협의체 제3차 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5.8.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과 김국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이 7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수련협의체 제3차 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5.8.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 응급실 앞에 게시된 진료 지연 안내문. 2024.9.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 응급실 앞에 게시된 진료 지연 안내문. 2024.9.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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