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중식당에서 직원이 소주와 맥주를 정리하고 있다. 2025.7.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전자담배궐련음주청소년건강패널조사질병관리청강승지 기자 "毛야 毛야, 왜 안나지?"…탈모·무좀 환자 울리는 과장 광고전남 장성서 80대 여성 한랭질환으로 숨져…올 겨울 처음관련 기사국민 10명 중 6명 체중조절 시도하지만 '비만율 10년째 증가세'담배 여러종류 피는 청소년 증가…단 음료 섭취율 6%p 이상 줄어30~50대 남성 절반 '비만'…성인 남녀, 과일 줄이고 고기 많이 먹어10대 흡연 행태, 성인돼도 이어질까…10년 추적 '비밀 밝힌다'전자담배 흡연·음주·비만 다 늘었다…우울감, 스트레스 인지율은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