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장상빈 씨 뇌사 장기기증…인체조직도 나눠뇌사 장기기증을 한 뒤 세상을 떠난 장상빈 씨(오른쪽 위)와 그 가족(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관련 키워드장기기증뇌사강승지 기자 "건보 값어치있게 쓰여야"…약가제도 개편 반발에 정부 '재반박'염증성 장질환자용 식품 기준 신설…환자 영양·건강 증진관련 기사승무원 꿈꾼 11살 하음이, 장기기증으로 4명 살린 뒤 하늘로주말 겨울비 뒤 기온 급락…화이트 크리스마스 가능성 낮아[인터뷰] 33년간 간이식 1500례…"관계 회복된 가족 보면 보람"계명대 동산병원 교수진, 뇌혈관질환 치료·연구 잇달아 성과'간 이식 거부' 아내에 '배우자 의무 불이행' 소송 제기한 남편…법원 판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