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중 두통…뇌사 이르자 심장·폐장·간장·양측 신장 기증박성배 씨 가족 "아이가 아빠를 좋은 사람으로 기억하길"생후 60여 일이 된 딸아이의 아빠가 수면 중 두통을 호소하다 끝내 뇌사에 이르러 5명에게 새 삶을 선물한 뒤 세상을 떠났다. 사진은 기증자 박성배 씨.(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관련 키워드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기기증부산동아대병원뇌사심장신장강승지 기자 "아동·청소년 사이 비만, 신체이미지 왜곡 현상 심각…대책 시급""내 개인정보가?" 진료정보교류 '오전송' 의심사례 3307건 확인관련 기사"어려운 이웃 나서서 도와"…60대 여성, 장기기증으로 3명 살려장기이식 70% 수도권 쏠려…경북·전남은 사실상 전무"곧 심장 멈춘다"…길 걷다 쓰러진 30대 청년, 3명 살리고 하늘로춤꾼이자 연극인으로 즐거움 준 60대, 장기기증으로 5명에 새 삶암도 극복했는데 출근길 쓰러진 50대 가장…5명 살리고 하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