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폐장·간장·신장 기증 故박성배씨아내 "우리 딸 당신 몫까지 잘 키울게"생후 60여 일이 된 딸아이의 아빠가 수면 중 두통을 호소하다 끝내 뇌사에 이르러 5명에게 새 삶을 선물한 뒤 세상을 떠났다. 사진 속 남성이 기증자 박성배 씨.(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관련 키워드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기기증부산동아대병원뇌사심장신장강승지 기자 "임상 현장서 연구실로…미래 선도할 의사과학자들 한자리에""한방 약침 조제 안전성 높인다"…탕전실 평가인증제 개선관련 기사"어려운 이웃 나서서 도와"…60대 여성, 장기기증으로 3명 살려장기이식 70% 수도권 쏠려…경북·전남은 사실상 전무"곧 심장 멈춘다"…길 걷다 쓰러진 30대 청년, 3명 살리고 하늘로춤꾼이자 연극인으로 즐거움 준 60대, 장기기증으로 5명에 새 삶암도 극복했는데 출근길 쓰러진 50대 가장…5명 살리고 하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