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왼쪽)과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증·핵심의료 재건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5.7.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대한전공의협의회 중증·핵심의료 재건을 위한 간담회에서 대전협 김재연 비대위원이 발제하고 있다. 2025.7.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신뢰회복정은경보건복지부전공의수련국회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환자·의료인·전문가 '의료분쟁 조정 옴부즈맨' 참여…제도 따져본다정은경 "응급실미수용, 한 분야 문제 아냐…합리적 대안 마련""직무 관련자 축의금 금지"…김미애, 최민희 겨냥 김영란법 개정안 발의의협, 의료 '심각' 해제에 "비대면 진료 중단돼 의료 안전성 회복"정부, 의정갈등發 보건위기 '심각' 해제…"불편 겪은 환자께 사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