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우 의사협회장이 14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7.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대한의사협회의정갈등전공의의대생구교운 기자 희귀질환 환우 만난 李대통령…정부 지원 정책 '속도'"신경섬유종 1형에 약물 아탈루렌 치료 가능성 확인"강승지 기자 전공의들 "병원, 배상보험 가입 의무화돼야"…지역의사제엔 우려하하-별, 딸 희귀질환 치료 보답…이대목동병원서 미니콘서트관련 기사전공의 복귀에도 지역 필수과 공백…복지부 해법은 '보상·지역의사제'"2000명 의대증원 논리부족"…정부, 추계위·혁신위에 집중한다'지역의사 확충'엔 공감했지만…의무복무·면허취소 두고 '팽팽'법원 "'전공의 집단행동 지지' 의협회장 면허 3개월 정지 징계 취소"의협, 의료 '심각' 해제에 "비대면 진료 중단돼 의료 안전성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