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우 의사협회장이 14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7.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대한의사협회의정갈등전공의의대생구교운 기자 "노년기 우울증, 가장 흔하지만 가장 늦게 발견…인식개선 필요"겨울만 되면 목·어깨 뻐근…'웅크린 자세'가 목디스크 키운다강승지 기자 [100세건강] 한 해 마무리, 지금도 늦지 않은 금연…"좋은 선택"일부 청소년, 감기약-수면유도제 30알씩 복용…"건강 피해 우려"관련 기사전공의 복귀에도 지역 필수과 공백…복지부 해법은 '보상·지역의사제'"2000명 의대증원 논리부족"…정부, 추계위·혁신위에 집중한다'지역의사 확충'엔 공감했지만…의무복무·면허취소 두고 '팽팽'법원 "'전공의 집단행동 지지' 의협회장 면허 3개월 정지 징계 취소"의협, 의료 '심각' 해제에 "비대면 진료 중단돼 의료 안전성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