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도 10년 뒤에나 평가"…의대생 대표, 교육 질 저하 지적
병원의사협의회, 전국의사 의료정책 심포지엄
2000명 의대증원으로 인한 교육 질 저하 시사

13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전국의사 의료정책 심포지엄에서 패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병욱 미래의료포럼 정책정보위원장, 정재현 대한병원의사협의회 부회장, 김성근 대한의사협회 대변인, 고범석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부회장, 김은식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서울서부지역협의회장, 이선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비상대책위원장. 2025.7.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