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종합병원협회 향해 "'값싼 인력'으로 격하시키는 시대착오" "병원 중심 편의적 접근 용납될 수 없다…정부, 책임회피 말라"
대한간호협회 간호사들이 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진료지원업무 수행 간호사 교육 및 자격 관리의 투명화와 법제화 2차 촉구대회’에서 전담간호사 자격 제도화, 간호사 진료지원업무의 명확한 업무 기준 마련 및 간호사의 독자적인 체계 존중 등을 요구하고 있다. 2025.6.2/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