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대한의사협회 부회장)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1회 젊은의사포럼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5.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대한의사협회의정갈등이준석의대증원개혁신당강승지 기자 도수치료, 건보 '관리급여' 된다…의협 "유감, 헌법소원 제기"민관 합동 '희귀질환 지원 정책협의체' 출범…제도 개선안 검토관련 기사이재명, 제주 첫 유세·험지 PK 공략…김문수는 경제 행보"의사 늘면 건보료 올라, 비용 증가도 국민판단 포함돼야"[인터뷰]의료계 신년하례회 개최…여야 의원 17명 참석 "소통하자"의사협회 찾아간 與 "의정 갈등 책임 통감…절박함 갖고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