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진료 지원금 제공…성과에 대해서도 지원본인부담 95% '관리급여'…정책협의체 거쳐 선정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7/뉴스15일 서울시내의 한 정형외과의 모습. 2024.1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본인부담률비급여필수진료보건복지부건강보험응급의료센터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과잉진료 우려 큰 비급여' 선별급여로 지정해 관리한다총의료비 OECD 평균으로 관리…국민-의료계 모두 지지할 개혁 추진'도수치료·마늘주사 제외' 5세대 실손…'관리급여 지정' 진료비 낮춘다과잉 우려 '비급여' 본인부담 95%…5세대 실손 '중증 집중'복지 장관 "의료계 등 의견 수렴해 비급여·실손개혁 보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