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나를 돌봐야 한다' 응답도 21%…'자녀' 언급은 4%에 불과10명 중 8명 "내가 살던 데서 돌봐 달라"…다수 '세금 지출' 찬성ⓒ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돌봄김용익의료요양보호사노인보건의료복지요양강승지 기자 박단 "사태 여전히 막막…앞으론 새 정부와 전향적으로 대화, 소통"장마 물러가고 무더위…온열질환 250명 넘어서, 서울 1명 사망관련 기사새 정부 '보건복지 청사진' 그린다…강선우, 국정기획위 합류(종합)새 정부 '보건복지 청사진' 그린다…강선우, 국정기획위 합류김용익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농사일…새 정부는 '기초공사' 역할"[인터뷰]서울시립남부요양원, 구강보건실 개소…공공치과병원 설립도 촉구박미정 광주시의원, 돌봄과미래 김용익 이사장 초청 강연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