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 활동 협력, 수행 역량 지원, 지역 특성별 모델 개발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는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 중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통해 내년 3월에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재단법인 돌봄과 미래 제공)관련 키워드통합돌봄기초지방정부돌봄김용익강승지 기자 AI 헬스케어, 부처 간 협력으로 추진 가속화…"의료 혁신 추진"회장 '인종차별 발언' 방치한 적십자사 '경고'…대국민 사과해야관련 기사보건복지부 내년 예산 137조…지역의료·통합돌봄 지원 확대"통합돌봄 예산 777억은 사업 포기 선언"…돌봄단체들 증액 촉구행안부, 시·도 부단체장 회의…"불법 현수막·지하차도 명칭 등 개선"복지부 '국민참여 의료혁신위' 출범…국립대병원도 이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