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서 건져내 "119 신고" 부탁한 뒤 심폐소생술 실시"어머니 나이대…환자 상대론 처음이었지만 두려움 없었다"황승연 한양대병원 방사선사.(한양대병원 제공)관련 키워드한양대병원심폐소생술구교운 기자 '술 한 잔'도 심장에 독…"심혈관에 안전한 음주는 없다"정은경 "탈모·비만 치료 건보 적용 검토…재정영향 고려"강승지 기자 장애 종류 23년만에 확대…1형당뇨 내년 7월부터 '췌장장애' 인정감염병 검역 '여행자 예방'으로 전환…엠폭스 검역감염병서 해제관련 기사김수용 "20분 심정지"…급성 심근경색 그날 고백 [RE:TV]"귓불에 대각선 깊은 주름이"…의식 잃은 김수용, 전조 증상이었나김수용 실신 입원·박미선 암 투병…연예계 건강주의보 [N이슈][단독] 김수용, 촬영장서 의식 잃고 쓰러져 응급실행…병원서 치료중심폐소생술로 시민 2명 살린 버스기사 '서울시 안전상'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