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임금인상·호봉승급 등 영향 정산보수 줄어든 353만명, 평균 12만원 환수지난해 귀속 건강보험료 정산 결과(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관련 키워드건강보험료월급소득임금호봉건강보험강승지 기자 전남 장성서 80대 여성 한랭질환으로 숨져…올 겨울 처음약사회 "건보 특사경, 국민건강 보호와 지속 가능성 위해선 시급"관련 기사장기요양보험료 인상은 노후 위한 안전장치 [김현정의 준비된 노후]지역가입자 건보료 5년새 최저…저소득층 부담 크게 줄어고용부 "10월부터 월급 3개월 밀리면 '상습 체불 사업주' 된다"연 2000만원 부수입 꽂히는 직장인 80만명…임대료·배당금 '짭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