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 대한의학회장(오른쪽)과 이종태 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이사장. 2024.1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과대학교육부복귀학생강승지 기자 일산백병원, 의정갈등 '의료공백' 우려 속 지역 응급의료 지켰다"무릎관절염, 한의치료로 수술 및 고위험 진통제 사용 줄인다"관련 기사'영어 불수능'에 정시모집까지 타격…1년 반 의정갈등 일단락의협 회장 "의사 인력 추계위, 지난 정부 답습 말아야…근거 부족시 '단식'""지역의사제, 공공의대 외에도 '이 이슈' 중요…누락돼선 안돼"의협 "尹 정부 의대 증원 추진 위법" 尹 고발…직권남용 등 혐의그때는 연구 더하기, 지금은 의료이용량…정원 계산법이 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