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전공의 '수련특례' 형평성 어긋나…수련 의지만 떨어뜨려"

수련 의지 있는 젊은 의사들에 지난해 2월 공백 면제해야
보건복지부 '전공의 수련특례 적용기준 공고'에 의견제출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오른쪽)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2025.2.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오른쪽)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2025.2.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본문 이미지 - 군 미필 사직 전공의들이 2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의무·수의 장교의 선발 및 입영에 관한 훈령 개정안 반대’ 집회를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2.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군 미필 사직 전공의들이 2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의무·수의 장교의 선발 및 입영에 관한 훈령 개정안 반대’ 집회를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2.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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