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미필 사직 전공의들이 2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의무·수의 장교의 선발 및 입영에 관한 훈령 개정안 반대’ 집회를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2.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전공의수련특례젊은 의사강승지 기자 중증근무력증 치료 희귀 약 '리스티고주' 허가…"선택 폭 확대"한의사단체 "실손보험, 치료목적 한의 비급여도 보장해야"관련 기사[단독] 의료공백 꼬박 1년, 3조5424억 썼다…의정갈등은 여전"복귀 대비해 지금부터"…의정갈등 속 '전공의법' 손보는 국회전공의 단체 "출산 직전까지 당직, 난장판 수련…현실, 드라마와 달라"軍, 사직 전공의 880명에 입영 통보…2400명은 '최장 4년' 기다려야軍 "의무사관 후보생 '현역 미선발자' 훈령 개정, 입영시기와 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