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검사의뢰 지역과 기관도 늘려…접근성 강화희귀질환 확인되면 의료비 부담, 적기 치료 가능ⓒ News1 DB관련 키워드희귀질환질병관리청강승지 기자 일산백병원, 의정갈등 '의료공백' 우려 속 지역 응급의료 지켰다"무릎관절염, 한의치료로 수술 및 고위험 진통제 사용 줄인다"관련 기사국립보건연구원, 감염병·만성질환 연구에 1988억 원 투입"희귀질환, 이제 서울까지 가지 않아도 됩니다" [희귀질환]①희귀질환 환우 만난 李대통령…정부 지원 정책 '속도'李대통령 "희귀질환, 개인 감당 문제 아냐…치료·복지 전반 개선"(종합)'국산 코로나19 백신' 개발, 임상 1상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