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노출 우려도…"담배 정의에 들어가 있지 않아"전자담배 니코틴 '액체냐 고체냐' 두고 세율 최대 35배ⓒ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전자담배니코틴식품의약품안전처강승지 기자 심평원, 대리인 안심신고 제도 개선…부패·비위 신고 효율성 높여"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완성은 '재택간호센터'…인프라 구축돼야"관련 기사'저타르 담배' 덜 해롭지 않은데…담배유해성관리법 '타르 공개' 바뀔까정부대표단, WHO 등 국제사회와 '담배없는 세대' 만들 방안 모색앞으로 궐련 44종, 액상형 전자담배 20종 유해 성분 검사해야식약처 국감, 성분명 처방·AI 허위광고·전자담배 전반 점검(종합)식약처 "APEC, 식음료 안전 총력"…AI·전자담배·메이드카페 쟁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