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노출 우려도…"담배 정의에 들어가 있지 않아"전자담배 니코틴 '액체냐 고체냐' 두고 세율 최대 35배ⓒ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전자담배니코틴식품의약품안전처강승지 기자 [100세건강] 한 해 마무리, 지금도 늦지 않은 금연…"좋은 선택"일부 청소년, 감기약-수면유도제 30알씩 복용…"건강 피해 우려"관련 기사담배 유해성분 검사 기준 확정…업계, 식약처에 결과 제출해야신약·바이오시밀러·신의료기기 허가기간 '세계 최단' 추진[보건복지 업무보고]'저타르 담배' 덜 해롭지 않은데…담배유해성관리법 '타르 공개' 바뀔까정부대표단, WHO 등 국제사회와 '담배없는 세대' 만들 방안 모색앞으로 궐련 44종, 액상형 전자담배 20종 유해 성분 검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