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비급여 관리‧실손보험 개혁방안 정책토론회에서 보험이용자협회 활동가가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향해 항의하고 있다. 2024.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도수치료비급여건강보험실손보험박민수보건복지부금융강승지 기자 마약류 오남용 예방강사·사화재활상담사 94명에 식약처 '인증'[100세건강] 장 망가지면 빨리 늙는다…'MAC 식단'으로 몸 챙기자박재찬 보험전문기자 교보생명, 자립준비청년 지원 공로…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한화생명, 당뇨 환자 혈당 관리 지원한다…배타적 사용권 획득관련 기사내가 낸 병원비·약값, 연말정산으로 얼마나 돌려받나도수치료, 건보 '관리급여' 된다…의협 "유감, 헌법소원 제기"건강보험 '관리급여'에 도수치료, 신경성형술, 방사선온열치료의협, 도수·체외충격파 '관리급여' 추진에 "정부 폭거…절대 안돼"이찬진 "무분별하게 비급여 양산한 실손보험 구조적 문제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