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시내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11.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여야의정 협의체국민의힘한동훈대한의학회의대협회KAMC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조유리 기자 [100세건강] 1.5도만 떨어져도 '저체온증'…예방·응급처치법은식약처장, 경기·인천 지역 제약사 만나 현장 목소리 청취관련 기사의사협회 찾아간 與 "의정 갈등 책임 통감…절박함 갖고 대화"사과하고 증원 원점 논의…정부 대화 손짓에 의료계 '싸늘'의정갈등 풀 수장은 누구…의협 회장 투표 오늘부터 시작혼란 불 보듯 뻔한데…의료계 '2025년 증원 백지화' 요구 왜?"이러다 2026년 의대 증원도 못 막아"…속 타는 의료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