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시내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11.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여야의정의대증원전공의의대생강승지 기자 조규홍 "전공의 처단 포고령 발표되고 알았다…동의할 수 없어"조규홍 "尹 계엄선포 동의하지 않았다…놀라고 경황 없어"관련 기사'여의정 좌초' 대화 단절 위기…의협 회장 선거, 누가 유리할까'여야의정 협의체 와해' 예고된 수순…더 강경해지는 의료계회의 4번만에 갈라서는 여의정…대화로 사태 해결 불가능 수순한동훈 '지역의대 신설 공언'에 의료계 부글…"이러면서 대화?"의협·전공의협 "내년 의학교육 불가능…의대생·전공의 안 돌아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