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교협 "의대증원 철회가 사태 해결의 시작"17일 오후 서울 소재의 2차 종합병원 응급의료센터로 의료진이 들어가고 있다. 2024.6.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교수교육부강승지 기자 일산백병원, 의정갈등 '의료공백' 우려 속 지역 응급의료 지켰다"무릎관절염, 한의치료로 수술 및 고위험 진통제 사용 줄인다"관련 기사"지역의사제, 공공의대 외에도 '이 이슈' 중요…누락돼선 안돼"감사원, 尹정부 의대 2000명 증원 '총체적 부실'…"추계 부정확, 배정도 무원칙"국립대병원 9곳 "복지부 이관 반대… 교육·연구 저하 우려"정은경 "국민참여의료혁신위 10월 출범…지역의사제 빨리 시작"정부 출범 100일…의사 돌아왔지만 지역·필수·공공의료는 '공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