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전경.(일산백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일산백병원응급의료의정갈등강승지 기자 "무릎관절염, 한의치료로 수술 및 고위험 진통제 사용 줄인다"1형당뇨병 생명줄, 글루카곤…7년 고통 끝 건강보험 제도권 혜택관련 기사"치명률 낮아도 피해규모 더 클수 있어"…코로나 재확산 가능성에 의료계 '우려'작년 상급병원 응급실 환자 1년 전보다 41%↓…재실 2시간 단축의정갈등에 고장난 응급실, 독감 급습에 초비상…설 연휴가 '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