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병원 100곳 전임의 계약 55.6% 완료…빅5 57.9%공보의 소집해제‧군의관 전역 영향…379명 중 139명 계약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전공의와 의대 교수들의 집단 사직서 제출로 의료 공백이 불가피해진 가운데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가운 아래 전투복과 군화 차림의 군의관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 3. 27/뉴스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전공의전임의병원 복귀군의관공보의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삼성서울병원황진중 기자 2제 요법 '도바토', 에이즈 환자 부담 낮췄다[약전약후]인벤티지랩, 'mRNA·AI 활용 비만 약 최적화' 국가과제 선정관련 기사"대학병원 인력난 우려"…제대 군의관·공보의 상당수 개원 가닥서울대병원 교수들 "정의롭지 못한 제자들…의사 면허 믿고 오만""복귀 대비해 지금부터"…의정갈등 속 '전공의법' 손보는 국회"증원 논의를 넘어, 더 나은 의료시스템으로 나아갈 때"[의정갈등 1년 출구는]④의료계 신년하례회 개최…여야 의원 17명 참석 "소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