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맞는 중에 또 위고비?…중복 경고 무시 2년간 7만여 건

[국감브리핑] 서영석 "환자 관리할 수 있도록 제도 보완해야"

본문 이미지 -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이미 처방받아 투여 중인 환자가 다른 병원에서 또 같은 약을 처방받는 사례가 최근 2년간 7만 건 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가 중복 처방을 경고해도 의사가 처방을 유지하면 막을 수 없는 데다 성분이 다른 비만치료제 간 중복 처방에는 경고조차 없어 관리 사각지대라는 지적이다.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이미 처방받아 투여 중인 환자가 다른 병원에서 또 같은 약을 처방받는 사례가 최근 2년간 7만 건 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가 중복 처방을 경고해도 의사가 처방을 유지하면 막을 수 없는 데다 성분이 다른 비만치료제 간 중복 처방에는 경고조차 없어 관리 사각지대라는 지적이다.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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