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클럽' 삼성바이오·셀트리온 2강 구축…3Q 제약바이오 희비

GC녹십자, 창사 첫 분기 매출 6000억 돌파
대웅·한미 내실 구축…'양보다 질' 수익구조 변화

본문 이미지 - 삼성바이오로직스 완제의약품(DP) 생산 공정에서 약물을 담는 유리병(바이알)이 세척되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뉴스1
삼성바이오로직스 완제의약품(DP) 생산 공정에서 약물을 담는 유리병(바이알)이 세척되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뉴스1

본문 이미지 - 셀트리온 연구원이 바이오시밀러 물질을 살펴보고 있다.(셀트리온 제공)/뉴스1
셀트리온 연구원이 바이오시밀러 물질을 살펴보고 있다.(셀트리온 제공)/뉴스1

본문 이미지 -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3분기 실적(단위 억원, %).(금융감독원 자료)/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3분기 실적(단위 억원, %).(금융감독원 자료)/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대웅제약 제공)/뉴스1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대웅제약 제공)/뉴스1

본문 이미지 - HK이노엔 위장관질환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HK이노엔 제공)/뉴스1
HK이노엔 위장관질환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HK이노엔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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