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치료와 효과 비교…유럽 소화기학회서 연구 발표1차 치료요법 활용 기존 PPI 약물 대체 가능성 제시'케이캡' 연구팀이 유럽소화기학회에서 헬리코박터 제균 임상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HK이노엔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HK이노엔케이캡헬리코박터제균제균율1차 치료황진중 기자 3상 1번, 희귀질환 신약 특혜…보령 투자 케모맙 '네보키투그' 개발 합의SK바이오사이언스, '희망메이커 송년의 밤' 개최…"동반 성장"관련 기사HK이노엔 '케이캡' 3Q 처방액 561억 기록…美 공략 잰걸음HK이노엔, 신약 '케이캡' 6번째 적응증 추가 위한 임상 3상 성공누가 더 'P-CAB' 잘 키우나…대웅·이노엔·온코닉 각축전'케이캡' 분기 처방 500억원대 안착…HK이노엔, 비만신약 개발 동력 확보HK이노엔 '케이캡' 美 매출 1.4조 정조준…4Q 허가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