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서울호텔에서 열린 '2025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행사장 전경. 2025.9.3/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서울호텔에서 열린 '2025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개막식 후 주요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식약처 제공)관련 키워드오유경 처장의약품식약처글로벌바이오콘퍼런스파르나스호텔문대현 기자 루닛, 다이이찌산쿄와 항암 신약 개발 협력…AI 바이오마커 발굴탈모 치료제 '게임체인저' 등장…모발 5배 증가·성기능 저하 우려 '뚝'관련 기사신약·바이오시밀러·신의료기기 허가기간 '세계 최단' 추진[보건복지 업무보고]李, 식약처 '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대응 극찬…"박수 쳐달라"[보건복지 업무보고]어린이·외국인도 만족하는 K-푸드'…"덜 짜고 덜 단데 맛있다"식약처장 "국민 '안전'이 최우선…국제표준 맞춰 의약품 평가·허가"(종합)식약처장 "먹거리 안심, 마약 예방·재활 지원…국민 안전 단단히 지켜야"